낭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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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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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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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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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뜨에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학회때문에 1주일남짓 지내본적이 있었습니다. 80일간의 세계일주로 유
명한 쥘 베른의 고향이기도 하죠. 19세기정도까지는 유명한 무역항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전형적인 프랑
스 도시이고, 중심가에 성을 중심으로 식당가와 중국식료품점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식당도 한 군
데 봤구요. (맛은.....)
프랑스 문화를 느껴보기에는 좋은 도시같습니다. 그리고, 전통깊은 과자회사가 있습니다. 맛도 괜찮은
과자입니다. ^^ 이름은 지금 가물 가물한데...
교통도 비교적 편한 편이고, 크지 않은 도시라서 4개월 정도 지내신다면 차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
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교적 안전한 도시라고 생각이 들고요. 관광객들도 종종보이고, 파리보다는 사람들이 친절한 편인듯
싶고요..
이정도 생각나는 것이네요. 좋은 연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HOMI
내용
안녕하세요.
낭뜨에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학회때문에 1주일남짓 지내본적이 있었습니다. 80일간의 세계일주로 유
명한 쥘 베른의 고향이기도 하죠. 19세기정도까지는 유명한 무역항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전형적인 프랑
스 도시이고, 중심가에 성을 중심으로 식당가와 중국식료품점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식당도 한 군
데 봤구요. (맛은.....)
프랑스 문화를 느껴보기에는 좋은 도시같습니다. 그리고, 전통깊은 과자회사가 있습니다. 맛도 괜찮은
과자입니다. ^^ 이름은 지금 가물 가물한데...
교통도 비교적 편한 편이고, 크지 않은 도시라서 4개월 정도 지내신다면 차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
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교적 안전한 도시라고 생각이 들고요. 관광객들도 종종보이고, 파리보다는 사람들이 친절한 편인듯
싶고요..
이정도 생각나는 것이네요. 좋은 연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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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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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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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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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조용히 머무르며 연구하기 좋은 곳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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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조용히 머무르며 연구하기 좋은 곳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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