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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박사 인터뷰하러 오라는데.........
유럽 | 13.05.22 | 조회수 4,096 | 종류 연구 | 답변 2 | 활동이력
안녕하세요..

유럽 대륙을 대상으로 박사과정을 컨택하다가 프랑스 릴 (파스퇴르연구소?? )에서
인터뷰 하자고 합니다. 2월인가 3월에 CV하고, Motivation letter하고 보내면서 컨택했는데, 좀 있다가 박사 뽑을 거라고 인터뷰하고 싶다고 메일이 왔고, 답장을 했는데....그 뒤로 깜깜무소식이다가.....이번에 박사 공고 open 하니깐 인터뷰하러 직접 와야 한답니다.
아직 박사 모집 공고를 공개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인터뷰하면 박사 자리 보장해줄 수 있냐고 하니깐, 90 %의 가능성이 있어도 확실하게 보장은 할 수 없고, position이 competitive하다고 하는데....기분이 좋으면서도 난감하네요.
체외진단 연구, 개발하는 회사를 다니는데....신입이라 연차휴가가 없습니다... 핑계대기도 막막하고, 그냥 모험을 할까도
생각도 들고....CV 하고, Motivation letter를 읽어 보셨을텐데, 유럽에서 오라고 하는게
그냥 얼굴 한번 볼려고 하는건 아니겠죠 ???
인터뷰하러 가볼까요 ?? 그곳 연구분야는 제가 제일 하고 싶었던 당뇨, 대사질환, 염증 분야라서 더 고민되네요....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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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럽
내용 안녕하세요..

유럽 대륙을 대상으로 박사과정을 컨택하다가 프랑스 릴 (파스퇴르연구소?? )에서
인터뷰 하자고 합니다. 2월인가 3월에 CV하고, Motivation letter하고 보내면서 컨택했는데, 좀 있다가 박사 뽑을 거라고 인터뷰하고 싶다고 메일이 왔고, 답장을 했는데....그 뒤로 깜깜무소식이다가.....이번에 박사 공고 open 하니깐 인터뷰하러 직접 와야 한답니다.
아직 박사 모집 공고를 공개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인터뷰하면 박사 자리 보장해줄 수 있냐고 하니깐, 90 %의 가능성이 있어도 확실하게 보장은 할 수 없고, position이 competitive하다고 하는데....기분이 좋으면서도 난감하네요.
체외진단 연구, 개발하는 회사를 다니는데....신입이라 연차휴가가 없습니다... 핑계대기도 막막하고, 그냥 모험을 할까도
생각도 들고....CV 하고, Motivation letter를 읽어 보셨을텐데, 유럽에서 오라고 하는게
그냥 얼굴 한번 볼려고 하는건 아니겠죠 ???
인터뷰하러 가볼까요 ?? 그곳 연구분야는 제가 제일 하고 싶었던 당뇨, 대사질환, 염증 분야라서 더 고민되네요....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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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한다고 자리 보장되는 건 당연히 아니죠. 즐겨찾기
hamep | 13.05.22 | 조회수 2,772 | 활동이력
그냥 얼굴 한 번 보는게 그냥 얼굴 한 번 보는게 아니라 직접 사람을 보고 이야기를 해보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가 보여주지 않는 정말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죠. 아무리 신입이라 연차 휴가가 없다고 하더라도
저같으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인터뷰 하러 갈 것 같습니다. 가장 하고 싶었던 연구인데 무슨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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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mep
내용 그냥 얼굴 한 번 보는게 그냥 얼굴 한 번 보는게 아니라 직접 사람을 보고 이야기를 해보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가 보여주지 않는 정말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죠. 아무리 신입이라 연차 휴가가 없다고 하더라도
저같으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인터뷰 하러 갈 것 같습니다. 가장 하고 싶었던 연구인데 무슨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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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다면 꼭 가셔야 합니다. 즐겨찾기
donor-1 | 13.05.24 | 조회수 2,681 | 활동이력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포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린 제가 생각하는 것이란
보통 이곳 프랑스에서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말은 거의 뽑을 생각이 있다는 말입니다.
말씀하신 90%의 가능성이란 것은 행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뽑을 거란 말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이런 식으로 인터뷰를 하고자 하는 연구소에서는
인터뷰를 할 사람의 왕복 항공 및 체재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뽑을 마음도 없다면 그런 돈을 쓰지도 않겠죠.
얼마전 저도 자리를 옮기려고 파리에 있는 연구소와 컨텍했다가
내가 지금 지방이니 멀어서 전화인터뷰만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더니 한동안 연락이 없어서 메일을 보냈더니
얼마전 "다녀간" 다른 지원자와 이야기가 잘 되어 그 분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여기 사람들은 직접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왕복 교통비 지원을 해 주면서 그냥 이야기나 하는 것은 아니겠죠.
님의 경우 그런 지원을 받으실 경우 아마 세미나정도도 예상하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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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nor-1
내용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포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린 제가 생각하는 것이란
보통 이곳 프랑스에서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말은 거의 뽑을 생각이 있다는 말입니다.
말씀하신 90%의 가능성이란 것은 행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뽑을 거란 말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이런 식으로 인터뷰를 하고자 하는 연구소에서는
인터뷰를 할 사람의 왕복 항공 및 체재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뽑을 마음도 없다면 그런 돈을 쓰지도 않겠죠.
얼마전 저도 자리를 옮기려고 파리에 있는 연구소와 컨텍했다가
내가 지금 지방이니 멀어서 전화인터뷰만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더니 한동안 연락이 없어서 메일을 보냈더니
얼마전 "다녀간" 다른 지원자와 이야기가 잘 되어 그 분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여기 사람들은 직접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왕복 교통비 지원을 해 주면서 그냥 이야기나 하는 것은 아니겠죠.
님의 경우 그런 지원을 받으실 경우 아마 세미나정도도 예상하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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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13.05.22 | 조회수 4096 | 평가 -
hamep | 13.05.22 | 조회수 2772 | 평가 -
donor-1 | 13.05.24 | 조회수 2681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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